밤 가시
by
김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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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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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가시
날 못 걷게 하는 건
밤송이가 아니더라.
양말 속 뒤꿈치
밤 가시 딸랑 한 개.
내 삶 고달픈 것
내 꿈 가로막는 것들
기껏,
빔 없는 마음 가시 딸랑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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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 조으니라고 합니다.
인사드립니다. ^^ 조으니라고 합니다.
2007.11.08
by
강종은
“한국사상에서 찾는 평화와 통일“전문가 포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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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상에서 찾는 평화와 통일“전문가 포럼 개최합니다
2007.10.16
by
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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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밤 가시
김진웅
2007.10.23 20:40
“한국사상에서 찾는 평화와 통일“전문가 포럼 개최합니다
임경원
2007.10.16 19:23
유영모-함석헌 선생 제자들 힘합쳐 ‘씨알재단’ 창립
1
김병규
2007.10.10 14:08
들파리
김진웅
2007.10.10 05:49
덤
김진웅
2007.10.07 05:43
버려지는 것들
김진웅
2007.09.25 22:24
잃어버린 예수 책 신청을 받습니다.
14
김병규
2007.08.20 16:58
『 잃어버린 예수』- 책 출간을 의뢰 합니다.
1
운영자
2007.06.20 16:26
다석사상 화요모임이 9월4일(화) 부터 여의도에서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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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2007.09.03 08:52
실바람 속에 빈산이 가득하네요.
1
민원식
2007.08.26 07:26
다석의 주기도문
이기철
2007.08.21 02:48
우리말은 뜻이 나오는 론리적 구조가 있습니다 - "말이 씨가 된다" 프로그램
리감규
2007.08.19 10:15
생각과 말슴
2
리감규
2007.08.19 09:49
대선 후보-하나님의 검증
장동만
2007.08.19 06:13
게릴라 폭우가 남긴 것들 -자연과 사람
1
김진웅
2007.08.08 18:15
和天
정성국
2007.08.02 11:51
고구마 튀김.....
민원식
2007.07.12 22:31
후덕厚德
정성국
2007.07.08 13:24
줄곧 뚫림
1
차태영
2007.06.28 21:20
글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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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영
2007.06.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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