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가시
by
김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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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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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가시
날 못 걷게 하는 건
밤송이가 아니더라.
양말 속 뒤꿈치
밤 가시 딸랑 한 개.
내 삶 고달픈 것
내 꿈 가로막는 것들
기껏,
빔 없는 마음 가시 딸랑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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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상에서 찾는 평화와 통일“전문가 포럼 개최합니다
“한국사상에서 찾는 평화와 통일“전문가 포럼 개최합니다
2007.10.16
by
임경원
多 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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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 夕
2007.10.24
by
정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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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들파리
김진웅
2007.10.10 05:49
유영모-함석헌 선생 제자들 힘합쳐 ‘씨알재단’ 창립
1
김병규
2007.10.10 14:08
“한국사상에서 찾는 평화와 통일“전문가 포럼 개최합니다
임경원
2007.10.16 19:23
밤 가시
김진웅
2007.10.23 20:40
多 夕
정성국
2007.10.24 11:08
인사드립니다. ^^ 조으니라고 합니다.
1
강종은
2007.11.08 01:36
까라준다는 것
김진웅
2007.11.15 18:49
바람 風 [望 願 ]
정성국
2007.11.22 11:07
내가 미워질 때
김진웅
2007.12.01 05:32
“책망하는 침묵과 찬성하는 침묵이 항상 존재한다.”
2
민원식
2007.12.12 16:15
제1기 씨알사상 전문강좌
1
김병규
2007.12.18 08:50
또 해를 보내며.....
2
민원식
2007.12.22 10:00
2007년을 보내며
2
김진웅
2007.12.27 19:04
바/보/야, 경제 다가 아냐!
1
장동만
2008.01.10 04:03
조카와 꿀단지
김진웅
2008.01.11 19:33
2008년 2월 5일 화요모임
김병규
2008.01.23 11:41
겨울 한 낮의 몽상
3
김진웅
2008.01.30 20:28
전미선님 불란서에서 전시회 게최
운영자
2008.02.13 09:30
차라리 남대문이었다면..
김진웅
2008.02.13 14:07
다석탄신 118주년 기념강연회
운영자
2008.02.1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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