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詩(7) < 바람처럼 구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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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꽃 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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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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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잠들지 못하는 바람
밤에도 돌아가지 못하는 구름
잠들지 못하는 사람의 몽유, 우주를 개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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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2008년 2월 5일 화요모임
김병규
2008.01.23 11:41
자료구해주세요
박희원
2005.01.20 11:13
인사드립니다. ^^ 조으니라고 합니다.
1
강종은
2007.11.08 01:36
아들 딸에게 전해야 될 얘기
이풀잎
2009.02.24 12:39
撫月山房에서.......
민원식
2008.02.26 11:44
생명과 평화의 길을 말하다.
관리자
2008.11.17 10:43
2008년 3월 11일 화요모임 알림
운영자
2008.02.27 08:11
권정생과 김수환
김진웅
2009.02.20 11:34
우기기와 따지기
김진웅
2009.09.20 03:05
유영모-함석헌 선생 제자들 힘합쳐 ‘씨알재단’ 창립
1
김병규
2007.10.10 14:08
바보가 천당서 띄우는 편지
장동만
2009.06.12 21:37
우리말은 뜻이 나오는 론리적 구조가 있습니다 - "말이 씨가 된다" 프로그램
리감규
2007.08.19 10:15
조카와 꿀단지
김진웅
2008.01.11 19:33
다석사상 화요모임이 9월4일(화) 부터 여의도에서 시작 됩니다.....
2
김병규
2007.09.03 08:52
『 잃어버린 예수』- 책 출간을 의뢰 합니다.
1
운영자
2007.06.20 16:26
생각과 말슴
2
리감규
2007.08.19 09:49
撫月 무월- 달을 어루만짐.
민원식
2008.02.26 11:45
자비송
1
관리자
2009.08.30 22:05
多 夕
정성국
2007.10.24 11:08
다행
2
김진웅
2009.09.14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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