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詩(6) < 自由郞 자유랑 >

by 별 꽃 허공 posted Dec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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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 어디를 가도 나를 반기는 것은

 

        저 無碍의 바람과 구름과 푸른 하늘... ...

 

        평생토록 내 본 것 중 헛되지 않은 것 무었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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