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詩(5) < 뜬구름의 길 >

by 별 꽃 허공 posted Dec 09,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뜬구름 인생의 첫 발걸음

 

       발가락 조심조심 내려가 본 우물 속

 

       흰 구름 떠도는 저기 푸른 하늘과 닿았더라

       뜬구름의 길 

   

Articles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