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때문

by 박영찬 posted Dec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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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에선 꽤 한 해뵈는

 

        하루때문

             

긴지도 모르지로 비러잡은 날은

 

       1956 . 4 . 26

 

      요한 12 장 27 절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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