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by
민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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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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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
비가 내린다.
보이지 않는 꽃비가
마음 그득히 내린다.
타는 가슴
마른 영혼을 적신다.
정신이 돋는다.
환희의 눈물이 흘러내린다.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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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홈피오픈 축하
1
송용선
2004.04.29 07:53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
김성언
2004.05.03 16:41
홈페이지 추가안(1)
송용선
2004.05.09 17:04
종교의 세계-정양모,박태식
김병규
2004.05.19 16:28
종교의 세계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김병규
2004.06.09 10:52
신앙에 유익한 기독 싸이트 소개합니다
김은혜
2004.06.17 22:53
궁금합니다.
1
박수정
2004.08.08 11:19
설악산 등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김병규
2004.08.27 09:55
수리봉 산행(2004.9.12)
今命
2004.09.15 00:08
수리봉 산행(200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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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3 22:33
그 속에 있음
이풀잎
2004.12.05 17:16
옮김 : 없이있음, 그런 뜻이든감?
좋은책나눔
2004.12.27 18:23
자료구해주세요
박희원
2005.01.20 11:13
2월 첫째주 화요일에 개강하나요?
1
임유나
2005.01.23 01:44
눈감고 있는 사람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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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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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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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읽을만한 책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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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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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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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선
2005.03.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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