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1)
by
민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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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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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있는 나는 이제 갓 태어나난 나다.
방금 태어난 나에게는 어제의 찌꺼기가 없다.
물론 고정관념도 없다.
나는 매순간 새로 태어난다.
(200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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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홈피오픈 축하
1
송용선
2004.04.29 07:53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
김성언
2004.05.03 16:41
홈페이지 추가안(1)
송용선
2004.05.09 17:04
종교의 세계-정양모,박태식
김병규
2004.05.19 16:28
종교의 세계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김병규
2004.06.09 10:52
신앙에 유익한 기독 싸이트 소개합니다
김은혜
2004.06.17 22:53
궁금합니다.
1
박수정
2004.08.08 11:19
설악산 등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김병규
2004.08.27 09:55
수리봉 산행(2004.9.12)
今命
2004.09.15 00:08
수리봉 산행(2004.9.16)
今命
2004.09.23 22:33
그 속에 있음
이풀잎
2004.12.05 17:16
옮김 : 없이있음, 그런 뜻이든감?
좋은책나눔
2004.12.27 18:23
자료구해주세요
박희원
2005.01.20 11:13
2월 첫째주 화요일에 개강하나요?
1
임유나
2005.01.2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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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나눔
2005.02.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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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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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읽을만한 책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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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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