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詩(4) < 鄕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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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꽃 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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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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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가에 나가면 무심코 돌 하나 던지고 싶듯이
밤하늘 볼 때마다 어린 날부터
저 무한의 어둠 속으로 나는 뛰어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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