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詩(9) < 님의 얼굴 >

by 별 꽃 허공 posted Jan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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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경이씨앗 기름으로 등잔불 돋우면

 

         눈앞이 어른어른

 

         그려볼 길 없는 님의 얼굴 행여나 보이실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