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詩(8) < 하늘 위의 눈 >

by 별 꽃 허공 posted Jan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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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선처럼 나를 투시하는 눈 있었네

 

      초음파로 순식간에 훑고 가는 눈 있었네

 

      어려서부터 그 사실 나는 알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