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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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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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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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
비가 내린다.
보이지 않는 꽃비가
마음 그득히 내린다.
타는 가슴
마른 영혼을 적신다.
정신이 돋는다.
환희의 눈물이 흘러내린다.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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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바람
꽃과 바람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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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식
나는 다석을 이렇게 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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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석을 이렇게 본다-연합뉴스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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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꽃비
민항식
2006.01.0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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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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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효임
2006.04.26 10:28
논어집주
박영찬
2006.04.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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