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봉 올라가는 길
by
민항식
posted
Jan 04,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적멸보궁(寂滅寶宮) 지나
발목 빠지는 눈길
햇살 반짝이는 백설(白雪)
눈부신 무아(無我)
하늘 가득 휘날리는 눈꽃
난무(亂舞)하는 파사(破私)
(2005.1.9)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윤회
2
나효임
2006.04.14 01:20
일기의 필요성
나효임
2006.04.14 00:16
지혜를 밝히는 것
나효임
2006.04.12 14:15
전홍표님 질문에 적절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2
나효임
2006.04.12 12:50
지혜를 어둡게하는것
1
나효임
2006.04.10 17:23
이미 하나(旣一)
민항식
2006.04.10 10:12
하늘에 계신 " 이 "
나효임
2006.04.07 13:21
박영찬님 반갑습니다.
1
나효임
2006.04.07 13:13
박영찬님 환영합니다.
1
민항식
2006.04.06 23:28
인사드립니다.
1
박영찬
2006.04.06 10:41
꽃바람임
민항식
2006.04.06 04:12
한웋님의 살과 피
민항식
2006.04.04 03:54
부끄러운 116주년
민항식
2006.03.29 05:44
" 지극히 높으신 이 "
나효임
2006.03.27 19:09
살아 숨쉬는 한웋님
민항식
2006.03.25 07:11
온유함
나효임
2006.03.24 01:08
깊은 샘을 파자
나효임
2006.03.24 00:46
오늘의 깨우침
나효임
2006.03.23 23:57
지진과 해일의 참담함을 보며..
나효임
2006.03.22 17:19
기도(2)
나효임
2006.03.22 17:05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