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였던 다석 홈피가 오픈되어 정말 기쁨니다.
김병규 선생님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우선 틀은 갖추었으니 관심있는 여러 회원들의 의견과 힘을
모아 앞으로 더욱 발전시키면 될 것같습니다.
이번주 4/24(토) 또는 4/25(일)에 찾아 뵙고 싶습니다.
김병규 선생님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우선 틀은 갖추었으니 관심있는 여러 회원들의 의견과 힘을
모아 앞으로 더욱 발전시키면 될 것같습니다.
이번주 4/24(토) 또는 4/25(일)에 찾아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