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by
박영찬
posted
Mar 13, 201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근덕 새샘
어제가 오늘온 사이 새로 나와 새것이오 !
어제도 그제도 묵고 묵어가니 무겁다옵 !
묵은틈 사이 샘만이 새롭댄담 말숨내 !
(1974.1.30 - 다석일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여공배향(與空配亯)
박영찬
2015.07.24 08:50
여공배향 2
2
박영찬
2015.07.29 08:29
아즉 내 말지 못 할가...
박영찬
2014.06.23 08:49
아이리쉬 축복 기도
정성국
2008.02.13 09:02
아들이 환함으로 아버...
박영찬
2009.05.26 13:09
아가폐
박영찬
2016.03.24 08:55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
범 정
2009.10.11 06:52
십자가상칠언서
박영찬
2016.05.16 09:03
시간의 늪에 빠지고현...
옹달샘
2010.09.13 20:45
숨차지 수큰 뷘탕한 델...
박영찬
2014.08.11 08:35
손님을 초대한 만찬&...
범 정
2009.10.11 11:55
손 맞어 드림ㅣ 나가 ...
박영찬
2014.10.07 08:40
생사
박영찬
2016.03.08 09:08
사자기분(四自己分)
박영찬
2016.06.17 08:35
사람들은 "거듭난다"고...
범 정
2009.08.22 11:03
볼거 업시 드를거 업시...
박영찬
2014.07.08 08:54
박영찬
박영찬
2010.10.19 08:36
박영찬
박영찬
2010.10.26 08:38
박영찬
박영찬
2010.10.28 08:53
박영찬
박영찬
2010.10.29 12:55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