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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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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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과 얼 말과 글
숨은 그립고 얼은 울린다.
글로 숨을 다 못밝히겟고,
말로 얼을 못 다 밝힌다.
맑은 숨과 얼은
제 그ㅓ림이요, 절로 울림이어라.
(다석일지-195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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