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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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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빎
한웋 목숨 돌리시니 한목 말숨 바더 산ㅁㅇ킴!
말숨 받ㄷ들어 사려 사리와 사리오리이다 !
말숨님 밤낮 한가지! 가닥질가? 두렵삽!
(1970.1.05 - 다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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