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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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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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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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와 그 올
계서 아바 뫼신 제가 예 나왓다 도라감은?
오름올라 둥글우어 하늘나라 니뤄드니,
우리 맘 밝는 속알에 나라 차자 오르암.
( 19169.10.27-다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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