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잠들지 못하는 바람
밤에도 돌아가지 못하는 구름
잠들지 못하는 사람의 몽유, 우주를 개관하다
오늘의 詩(7) < 바람처럼 구름처럼 >
by 별 꽃 허공 posted Dec 26, 2010
Articles
- 예수와 석가의 영성(얼나)은 하나이다- 박영호
-
예수의 고향 이스라엘에 예수는 없었다
- 오늘 오! 늘 늘 늘 늘
- 오늘의 詩(1) < 허공의 얼굴 >3
- 오늘의 詩(10) < 하루 >
- 오늘의 詩(11) < 무색무취의 님 >
- 오늘의 詩(12) < 天外 천외 >
- 오늘의 詩(2) < 그 향기 알려거든 >
- 오늘의 詩(3) < 明明白白 >
- 오늘의 詩(4) < 鄕愁 >1
- 오늘의 詩(5) < 뜬구름의 길 >
- 오늘의 詩(6) < 自由郞 자유랑 >
- 오늘의 詩(7) < 바람처럼 구름처럼 >
- 오늘의 詩(8) < 하늘 위의 눈 >
- 오늘의 詩(9) < 님의 얼굴 >
- 오늘의 깨우침
-
오랜만에 한 줄 올립니다.2
-
오마이뉴스 다석전기 소개
-
오산학교 107주년기념 박영호 선생님 초청 강연안내-5월15일(금) 5시 30분
- 온몸으로 진리를 읽는 사람들 이야기 ( 다석씨알강의를 읽고) -김부겸목사(수도교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