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승에선 꽤 한 해뵈는 하루때문 긴지도 모르지로 비러잡은 날은 1956 . 4 . 26 요한 12 장 27 절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