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곧 뚤 림 [하늘 뚤린 줄]로 갈것을 [받할]이라 하고 받할대로 갈것을 [길]이라 하고 [길의 훤한]대로 갈 것을 [가르침]이라 ㅎ. [게만 된듯] (1961.10.26 -다석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