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당신을 만나기 위해 솟아오르기를 바람이 항상 당신 뒤에서 불어주기를 햇빛이 당신의 얼굴을 따뜻하게 하기를 비가 당신의 땅을 부드럽게 적셔주기를 그리고 우리가 다시 만날때까지 한웋님이 그의 손 안에서 당신을 부드럽게 잡아주기를 안녕 ! 그리고 한웋님의 축복이 있기를 . ``` 님의 무한한 능력만 믿고 간다 님의 영원한 행복속에 녹아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