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단상
by
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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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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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如在 際神如神在
기도(제)는 언제나 얼의 마음으로 지내고
얼이 있는 기도(제)라야 하나님이 같이 계신다.
- 2006년 9월 12일 화요강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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