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습니다.그런데 세례요한의 말씀대로 회개의 열매가 없는 가련한 인생늘 하던 버릇대로 살아 가고 더욱 악해지고 있는 내 모습이 가온찍기를 어떻게 하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