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y
박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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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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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 있단 것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당분간은 많은 자료를 탐독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그동안 귀중한 사역을 담당해오신 선배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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