履信思順(이신사순)
唯神體物人懷之(유물체뭉인회지) 神而明之存乎人(신이명지존호인)
觀物精義入于神(관물정의입우신) 默而成之不言新(묵이성지불언신)
羅馬 四17 命無爲有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哥前 七31 享當如不享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195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