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by
박영찬
posted
Apr 24, 201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別須打路知[讀Pestalozzi傳]
人間魂盲何日明 喪神缺純致敗力
入院患亡在監狂 如斯不滿焉充足
每哲陶冶深學府 可使湧出泉自腹
諸校掘鑿汲降衷 德智軆光本面目
(다석일지-1956.5.14)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點心責任(점심책임)
박영찬
2015.09.08 09:36
가나다라 글보러 나가...
박영찬
2014.12.03 09:00
가을 저녁올에도 오레 ...
박영찬
2014.09.05 08:58
건 질 줄
박영찬
2015.06.16 08:55
건곤일척(乾坤一擲)
박영찬
2015.07.27 21:05
곡신불사
박영찬
2016.04.15 09:32
그 긋 긎ㅕ 근 귿 - 른...
박영찬
2014.12.16 08:39
깃ㅣㅓㅣ 예수로 나리...
박영찬
2014.12.23 08:38
나남직한 이승몸성히 ...
박영찬
2009.08.10 13:12
나는 몬(物) 웋야서러...
박영찬
2014.09.01 08:46
나는 하나다. 하나는 ...
박영찬
2014.07.17 08:48
나는 하나다. 하나는...
박영찬
2009.06.29 12:40
나말슴이승에서 날 알...
박영찬
2014.12.05 08:49
논어 단상
박영찬
2006.05.17 11:44
논어단상
박영찬
2006.06.15 18:13
논어단상
박영찬
2006.09.13 17:34
늘 삶은 곧 오직 하나...
박영찬
2015.12.23 08:21
니러나면서 잡어 읊
2
박영찬
2015.06.05 19:54
대보잠 - 장온고
박영찬
2016.03.18 08:17
땅과 땀은 밥맛 내기...
박영찬
2009.12.04 09:0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