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服闕命 維新闕德 終始惟一 時乃日新새로 그 스움쉬는자리에 오직 그 속알이 새로와야합니다.마침내 비롯어서 하나만이 이.이에 날마다 새롭니다. (다석일지-1955.6.12) -서경:함유일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