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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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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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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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모래 하나 반짝
밤하늘에
별 하나 반짝
내 마음에
등불 하나 반짝
내 영혼에
말씀 하나 반짝
(200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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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꽃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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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2006.03.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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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06:31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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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22:23
나효임님 감사합니다
민항식
2006.03.2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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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효임
2006.03.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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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斷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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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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